후리스 코디: 플리스·뽀글이 아우터 입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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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스는 부피감이 있는 옷이라 하의를 청바지·조거팬츠·와이드팬츠처럼 단순하게 맞추면 쉬워요. 가을에는 단독 아우터로, 겨울에는 패딩이나 코트 안에 이너처럼 입으면 따뜻해요.

후리스·플리스·뽀글이, 같은 옷일까요

후리스는 플리스(fleece)를 부르는 다른 말이에요. 털이 짧고 매끈한 폴라폴리스, 털이 동글동글한 뽀글이(보아털)처럼 원단 표면에 따라 이름이 나뉘지만 입는 법은 비슷해요.

어울리는 하의

  • 청바지: 가장 무난해요. 후리스가 크림·베이지 같은 밝은 색이면 진청, 어두운 색이면 연청이 잘 어울려요.
  • 조거팬츠·트레이닝팬츠: 편한 주말룩이에요. 상하의 색을 비슷하게 맞추면 정돈돼 보여요.
  • 와이드팬츠·코듀로이팬츠: 포근한 소재끼리 맞춰 겨울 분위기를 내요.
  • 롱스커트: 짧은 후리스에 롱스커트를 맞추면 여자 후리스 코디로 부드럽게 입을 수 있어요.

남자 후리스 코디

남자 플리스는 후드티나 맨투맨 위에 입고 카고팬츠·청바지에 스니커즈를 맞추면 캐주얼해요. 차콜·네이비·블랙처럼 어두운 후리스는 슬랙스와도 무난해요.

겨울에 따뜻하게

후리스조끼나 얇은 후리스는 패딩·코트 안에 받쳐 입으면 보온이 크게 늘어요. 이때 겉옷은 넉넉한 사이즈를 골라야 겹쳐 입어도 답답하지 않아요.

이렇게 입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후리스는 언제부터 입나요?

아침저녁이 쌀쌀해지는 늦가을부터 입기 좋아요. 한겨울에는 단독보다 패딩·코트 안에 겹쳐 입는 걸 권해요.

후리스에 털이 잘 붙어요.

니트나 검정 옷과 함께 입으면 보풀과 털이 눈에 띄기 쉬워요. 이너는 면 티셔츠나 매끈한 소재를 고르면 덜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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