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옷차림: 여자·남자 상견례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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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에는 몸에 맞는 단정한 실루엣, 네이비·베이지·아이보리 같은 차분한 색, 노출이 적은 옷이면 충분해요. 여자는 무릎 아래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스커트·슬랙스, 남자는 셔츠에 슬랙스를 기본으로 재킷을 더하면 돼요.
여자 상견례룩
- 원피스: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단색 원피스가 가장 무난해요. 가디건이나 재킷을 걸치면 더 정돈돼 보여요.
- 블라우스 + 스커트·슬랙스: 블라우스에 미디스커트나 슬랙스를 맞추고, 색은 위아래 두 가지 안으로 줄여요.
- 신발·가방: 낮은 굽의 구두나 로퍼, 작은 숄더백처럼 단정한 것을 골라요.
남자 상견례룩
- 셔츠 + 슬랙스 + 재킷: 정장까지 입지 않아도 재킷 하나로 충분히 격식을 갖출 수 있어요.
- 니트 레이어드: 셔츠 위에 얇은 니트를 겹쳐 입으면 부드러운 인상을 줘요.
- 신발은 구두나 로퍼, 양말은 바지나 신발 색에 맞춰요.
계절별로 더할 것
봄·가을에는 트렌치코트나 가디건, 겨울에는 단정한 울 코트를 더해요. 겨울에 패딩을 입는다면 식사 자리에서는 벗어 두니, 안에 입은 옷을 기준으로 준비하면 돼요.
피하면 좋은 것
- 노출이 많은 옷, 짧은 치마, 몸에 너무 붙는 옷
- 큰 로고나 화려한 무늬, 찢어진 청바지, 트레이닝복
- 구김이 많은 옷 — 전날 다림질이나 스팀을 해 두면 좋아요.
이렇게 입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견례에 정장을 꼭 입어야 하나요?
꼭 그렇지 않아요. 남자는 셔츠와 슬랙스에 재킷, 여자는 단정한 원피스나 블라우스면 충분해요. 장소가 격식 있는 식당이라면 재킷을 더하는 걸 권해요.
상견례에 어울리는 색은요?
네이비, 베이지, 아이보리, 그레이처럼 차분한 색이 무난해요. 밝은 색을 입고 싶다면 연한 파스텔 톤 하나만 더해요.
상견례에 청바지는 괜찮을까요?
가족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 뵙는 자리라면 슬랙스나 스커트를 권해요.